Guardian Angel Veterinary Hospital – Heart Center
인공심장박동기 시술
인공 심박동기(Pacemaker) 이식술, 멈추지 않는 생명의 박동
치명적인 실신과 급사의 원인이 되는 서맥성 부정맥은 간혹 인공 심박동기(Pacemaker)의 이식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주요 적응증은 고도 2도 및 3도 방실차단(advanced 2nd,3rd degree AV block), Sick sinus syndrome, 지속성 심방정지(persistent atrial standstill) 이며 반복되는 서맥성 반사성실신 중 일부 또한 포함됩니다.
따라서 정밀 심전도와 24시간 홀터 모니터링 등 전문적인 사전 검사를 거쳐야 하며, 장기적인 예후와 시술 자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저 질환을 감별하기 위해 반드시 그 외 추가적인 검진이 우선적으로 시행되어야 합니다.
시술이 필요한 경우에도 적절한 모듈과 리드 그리고 안전한 시술방식을 신중하게 계획하게 됩니다.
인공심장박동기 시술 FAQ
Pacemaker
A.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느리게 뛰는 서맥성 부정맥이 있으면, 실신, 허탈, 심한 운동 불내성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있습니다. pacemaker는 심장에 심박수를 설정해 안정적인 박동을 유지하게 해 주는 장치로, 이런 증후성 서맥에서는 표준 치료에 해당합니다.
A. 전신마취 하에 가는 전극(lead)을 혈관을 통해 심실내부 혹은 외과수술을 통해 심근표면에 고정하고, 배터리와 회로가 들어있는 작은 본체(generator)를 피부 아래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일반적으로 성공률은 높은 편이지만, 리드의 위치 이동, 감염, 베터리 소진등의 합병증 및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A. 기본 권장 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첫 리첵: 수술 후 2~4주 이내
* 이후 재검: 주로 6개월 간격 리첵 (환자의 심장 상태에 따라 조정)
방문 시에는 pacemaker 전용 interrogator를 이용하여 기기 설정 및 배터리 상태등을 확인하고, X-ray 및 심장 초음파를 통해 전극의 위치와 심장 기능을 평가하게 됩니다.
A. 시술부위가 회복되기 전까지 직접 자극이 되지 않도록 엘리자베스 칼라를 착용해야하며, 염증 반응(부종, 발적, 열감등)을 보이면 바로 병원으로 연락하고 내원해야합니다.
2~4주 정도는 과도한 운동을 제한해야하며, 목쪽에 기기가 있다면 목줄 대신 하네스를 사용해 목부위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실신, 허탈, 호흡곤란등 이전 증상이 다시 보이거나 유난히 활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반드시 바로 내원하셔야합니다.
다른 질환으로 인해 MRI 촬영이 필요한 경우 또한 반드시 주치의와 먼저 상의해야합니다.



